[Legacy] 사람의 향기, 사랑의 향기



생애 처음으로 만난 코칭 프로그램이 바로 20065월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코엑티브 코칭>!

그 이틀반의 교육은 제 존재를 깨웠고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날 때 두 뺨에 고요히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태어나서 교육 받고 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워크샵이 끝난 그 다음날이라니

 

그리고 한 달 후 6월 세계적인 코치들의 연합인 국제코치연맹(ICF)의 당시 회장이던 Pam이 방한을 했고 그때 코치월례교육에서 저는 우연히(사실 필연적으로) 그녀에게서 코칭을 받았습니다. 15분 만에 눈물이 터졌고 그때 받은 코칭의 파워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신뢰와 사랑

 

2005년 12월 30일 그리도 갈구하던 삶의 목적을 깨닫고 환희에 빠져있다가 그것이 끝이 아님을 알고 힘들어하며 허우적거리던 참이었죠. 가슴으로 사랑이 내려오면서 궁극이요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또 다시 헤멤이 시작되었던 참인데 코칭을 만나 이거다 싶었죠.

이후 우주의 흐름은 계속 됩니다. 감사 선물을 보냈는데 마침 Pam의 생일날 도착하는 기연(?)을 낳았고 우리는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저를 코칭이라는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코칭의 어머니가 되었고 이후 제 멘토코치가 되어 지난 3월까지 코칭을 받았고 지금까지 멘토/어머니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위의 코치협회의 비디오 중간에서 제 모습을 보면 그때 생각이 나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제게 손을 뻗치며 무한신뢰의 눈빛을 주던 그녀이후 저는 전문코치로 태어납니다. 이후 전 모든 것을 바쳐 코칭에 몰입합니다. 한마디로 왠만한 분들 10년 하실 경험들을 4년 기간 동안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작년에 미국으로 가서 Tom Stone 코치님과의 멘토코치/아빠/친구의 인연이 맺어졌지요. 그는 Pure Awareness Coaching으로 우리를 근원적인 행복에 이르게 해줍니다. 작년에 한국에 초대되어 수 백명을 대상으로 코칭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통역을 하고 떠나기 전날 저녁 환송파티도 주최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Human Software Engineering은 우리 인간이 타고난 무한한 잠재력을 발현시키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저는 무한히 자유로워졌고 지금도 그와 가끔 채팅을 나눕니다. 스카이프로 전해지는 그의 인사는 항상 “Mani Saranghaeyo!” 입니다. 방한 때 가르쳐드린 한국말 표현 중 하나죠. ^^

 

지난 주 목~토까지 3일간 코엑티브 코칭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2006년의 제 모습과 현재의 제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한분의 어머니가 되신 김영순 교수님과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지요. 간절히 찾던 그때의 나, 그에 반해 이제는 찾는 것이 멈춘 지금의 나가만이 있어도 무한히 자유롭고 고요한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올 1월에 새로운 귀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바로 Rick! 그는 Tom 코치님만큼이나 투명한 존재였습니다. 그가 다시 방한을 했고 사실 이번 워크샵도 그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워크샵 3일을 그와 함께 한껏 즐겼고 어제 일요일 그를 개인적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그룹코칭이 있는 날이기에 우리 글로벌 1% 멤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렸고 우리들은 그의 멋진 코칭의 파워도 맛보았습니다. 5분이 지나기가 무섭게 고객의 인식전환을 서포트하는 그 모습!

 

우리는 태평양을 건너 소통을 하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미국의 코치들이 한국에 오고 한국의 인재들이 글로벌을 향해 나갑니다. 제 꿈이 더 공고해졌고 Rick의 가슴 속에도 Global impact라는 새로운 열망을 피워냅니다.

 

내 스스로에게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거침없이 글로벌의 꿈을 펼치며 살겠노라고, 아름답게 향기나게 살다가 후손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겨주겠노라고

 

사랑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랑으로 프로그램이 탄생합니다. 그 프로그램은 한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었고 소중한 사람들과 인연을 닿게 합니다. Power of Love!

 

사람의 향기에 감사합니다. 선대들의 사랑으로, 그들의 열정으로 지상에 무수한 사랑의 꽃들이 피어납니다. 저로서는 '멀쩡한' 회사까지 그만 두고 간절히 구했던 내면성찰 덕분에 가슴으로 내려온 사랑이었고, 코칭을 통해 그 사랑을 내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시키는데 또 다시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압니다. 우리 세대 또한 후배들을 위해 무수한 사랑의 꽃들을 피워낼 것이라는 것을요. 작은 한 개인의 성장기를 바라보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아직 도전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계시니까. 그리고 "언제든 원하면 도중에 멈추어도 좋고 아니면 끝까지 가도 좋단다. 그저 내면의 기쁨을 따르렴!" 이라고 너무도 소중한 제 자신이 저에게 속삭이니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liss!

2009/07/20 21:24 2009/07/20 21:24
top
Trackback 0 l Comment 0 l Category 코 칭: 나의 꿈이 현실로 l posted at 2009/07/20 21:24

Trackback Address :: http://www.englishandbeyond.co.kr/trackback/590

댓글

[로그인][오픈아이디란?]


[Invitation to the Global Team]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1%에 도전하기

Invitation to the Global Team!!!

30~40
대의 패기 있고 열정에 찬 사람들이 함께 <The Global Team>을 만들어 각자 자신이 꿈꾸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함께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산다면 어떨까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1%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고품격 코칭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윤경코칭부티크(NCB)에서, 2009 4월 19일 오후 5시에 여러분을 <English and Beyond – Global 1% University>로 초대합니다.

 

더 이상 국내외로 여러 교육, 여러 멘토/코치를 찾아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칭공간 부티크 모나코에서 노윤경코치와 각 분야 멘토/코치가 차세대 CEO를 위한 매우 합리적인 투자비용으로 고품격 One stop solutio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윤경 코치는 지난 22년간 국내외를 다니며 30,000시간을 영어에, 20,000시간을 치열한 내면성찰에 그리고 7,000시간을 코칭 R&D/고객코칭에 몰입해왔습니다. 덧붙여 3년간 세계적인 국내외 코치들에게서 코칭을 받고 훈련을 받으며 존재로서, 코치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어/영어 진행)

작년 9월 한국에서 초청 워크샵을 진행한 Tom Stone (세계적 코치, 멘토, 의식의 대가  http://www.greatlifetechnologies.com/) 코치의 경우
"It is because of your pure heart and energy. You are having a great effect on her without doing anything!!!" Sharon의 순수한 마음과 에너지 때문에 존재 그 자체로(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대단한 영향을 줍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006년 ICF(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세계 최대의 전문코치연합) 회장 Pam은 미국사람을 대상으로 영어로 코칭을 진행한 노윤경 코치에게 "탁월하다!"는 피드백과 함께 객관적 평가도에서 100점 만점에 89점을 주었습니다.

 

NCB가 금번 야심 차게 기획한 Global 1% University 프로그램에서는 향후 3년간 차세대 CEO들이 함께 공부하고 평생의 우정을 쌓습니다. 그리고 Excellence(세계적 역량), Enrichment(, 시간, 관계의 풍요), Legacy(향기)를 누립니다.

 

더 이상 “왜 살까? 어떻게 살지? 왜 항상 이것저것을 해봐도 허전할까?를 고민하지 마십시요. 꿈을 꾸고 함께 이루며 One and Only 분야를 구축합니다. 세계가 놀랄 Global Korea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Day Work Week in 2012 : 일주일에 딱 3일만 일하기

 

비전: ‘글로벌 나, 매스터마인드그룹!’

효과: 전문역량/사업역량/코칭/존재감/강의력/글쓰기

-      라이프/비즈니스 코칭: 인생로드맵, 잠재력 발현, 나만의 One and Only 분야 구축

-      영어코칭: 자신감, 학습시간 90% 감소, 환담 1시간, 프레젠테이션 30(중급기준)

-      글쓰기/독서 코칭: 전문가 글쓰기, 독서코칭, 내면성찰, 존재감

-      매스터마인드 그룹:  평생지기 친구/파트너, 평생학습조직 시스템

-      근원적 자기계발: 추가교육이 필요 없는 합리적 비용의 One stop solution


학기:  2009년의 경우 4~7, 9 ~12, 8월 휴가, 4시간/, 일요일 오후 5~94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개강 * 이후 3~6월, 9~12월 진행


대상: NCB와 상호 공명하는 차세대 CEO (* 1:1 상담 후 상호 결정)
     
뜻에 맞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        
       
나만의 One and Only 분야 + 영어 + 코칭역량 + 글로벌 ""을 원하는 소수의 분들(최대8)


특전: 존재감/코칭/강의/운영역량 탁월한 분은 2010 NCB의 어시스턴트/인턴

부티크 모나코의 5성급 시설 이용(1회 저녁 스터디 룸 개방, 저렴한 비용의 코칭룸/미팅룸/강의장 이용, 지방분들은 guest suite room 숙박)

        성적 우수자, 졸업시험 통과 시 특별인증(NCB 파트너쉽 등)

     
투자비용: 20091회 기념 특별가격

    기존 NCB 고객/신규고객: 400만원(부가세 별도, 12개월 분납 시 35/)

     * 신규고객의 경우 입학금 100만원 + 부가세(1:1 코칭 5회 제공) 추가


장소: 노윤경코칭부티크 강의실(무료주차 또는 강남역 5번 출구 50미터)


연락처: 노윤경 대표코치(Sharon.noh@gmail.com, 010-5059-6747)

        노원철 전략기획실장(woncheol.noh@gmail.com, 018-208-2408)

        Website: www.englishandbeyond.co.kr

*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부담 없이 1 2시간 무료상담/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위의 공지 내용은 NCB의 사정에 의해 변경, 취소될 수 있습니다.
 

1. 강의 구분( 16과목)

 Part 1 Masterful Coaching for Global 1%

1)    라이프 코칭: 궁극적인 행복에 기반한 인생 로드맵, 감성리더십, 성공 시스템

2) One & only 기업가 되기 1: 브랜딩,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인맥관리

3) 비즈니스 코칭: 코칭리더십, 성과 기반의 로드맵, 코칭 커뮤니케이션

4) One & only 기업가 되기 2: 마케팅/세일즈, 사업제안, 전략적 파트너쉽

5) 멘토코칭: 코칭 역량, 셀프코칭

6) 종합편: Global 1% 시스템 종합 프로젝트

 

Part 2 Professional writing for Global 1%

1) Fun learning: 즐거운 자기주도학습

2) Inside out: 내면 들여다보기

3) Read and readers: 전략적 책 읽기

4) Write and writers: 시장을 끄는 비즈니스 글쓰기(, 칼럼, 블로그)

5) Train and trainers: 기업가 출발하기

 

 Part 3 Sophisticated communication for Global 1%

1) 영어 기초: 7가지 성공원칙, 자신감을 주는 자기주도학습, 영어 클리닉

2) 영어 환담(1,2): 상대를 끄는 사교대화, 품격 있는 매너/에티켓

3) 영어 이메일/메신저(1,2): 신뢰를 주는 쓰기 커뮤니케이션

4) 영어 프레젠테이션: 설득력 있는 스피치

5) Global 1% 영어: 종합 매스터 프로젝트(영어강의와 스피치)

 

We will be the legend together!


 

2009/04/16 09:15 2009/04/16 09:15
top
Trackback 1 l Comment 6 l Category 코 칭: 나의 꿈이 현실로 l posted at 2009/04/16 09:15

Trackback Address :: http://www.englishandbeyond.co.kr/trackback/530

  1. Tracked from 와인대사 안경환의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2009/04/27 02:33 DELETE

    Subject: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여야 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공짜 점심은 없다”란 경고가 진리이긴 진리인 모양입니다. 촛불시위 한마당에 4조원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극심한 불경기에! 그러면 비즈니스 매너론 얼마를 잃고 있을까요?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선요? 아래..
  1. 무극 2009/04/07 18:1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와우~~ 드디어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시는군요? 많은 분들이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지며 가슴에 환희의 물결이 온몸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 감사 하다는것밖에..... 축하드립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노코치님의 아름다운 순수의식이 전해져서 행복합니다. 저도 4월 중순에서 5월사이에 많은 분들과 새로운 수련과정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도 순수의식의 희열을 맛보게 해드려야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Flower of Korea 2009/04/08 13:03 PERMALINKMODIFY/DELETE

      무극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또 과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여주셔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련 잘 진행되시기를 손모아 빕니다. 무극님의 고귀한 영혼에 경외심을 ... - 나마스테!

  2. 우헌기 2009/04/16 15:2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진작 이런 게 있었더라면...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원합니다. 천년의 미소,

    • Flower of Korea 2009/04/16 16:50 PERMALINKMODIFY/DELETE

      그러게요 ^^ 제가 다하고나니 처음부터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국의 꽃 올림

  3. 와인대사 안경환 2009/04/27 02:3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귀 블로그에 잘 마실 다녀옵니다.

    답례(?)로 소생의 글을 자천하오니 눈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rahn.kr/33
    http://mrahn.kr/34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 Flower of Korea 2009/04/27 21:50 PERMALINK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는 소식입니다. 네 곧 사이트에 마실 가겠습니다. ^^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의 꽃

댓글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코치월례교육 강연] 세상과의 소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코치협회의 3월 월례교육에서 강연했던 모습이 사진으로 나왔습니다. 모두 경청을 해주시는 것이 사진에도 잘 느껴집니다. 덕분에 제가 더 신나게 즐겁게 진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참석하셔서 많은 박수를 보내주신 120 여분의 전문코치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강연이 참 좋아요. 다른 분들 앞에서 서서 이야기를 하고 공유한다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 글 쓰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도 즐거운 일과 중의 하나입니다.

 

말하고 쓴다는 것결국 제가 원하는 것은 세상과의 소통인 듯 싶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지 알아보는 자신과의 소통이 필요하겠지요.

 

같은 날 코칭프로그램 인증심사위원으로 추천을 받아 임명장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체 제작한 코칭워크샵 프로그램들이 ICF(세계코치연맹)에도 인증을 받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덧붙여 제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대표주자가 되어 ICF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협회회장님 말씀대로 '코칭계의 김연아'가 되어서 말이지요. ^^

 

바쁜 월요일 저녁이었습니다. 동시에 많은 분들과 함께 춤을 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Bliss!

2009/03/27 10:18 2009/03/27 10:18
top
Trackback 0 l Comment 2 l Category 코 칭: 나의 꿈이 현실로 l posted at 2009/03/27 10:18

Trackback Address :: http://www.englishandbeyond.co.kr/trackback/520

  1. 크리스 2009/03/31 13:0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강연 잘하셨군요..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또 기회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댓글

[로그인][오픈아이디란?]


[What is coaching?] Interview with 2008 ICF President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CF conference 대회장에서 2008ICF Diane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제가 컨퍼런스 기간 내내 감기기운이 있어서 목소리가 좀 이상합니다. ㅎㅎ) 코칭의 정의와 핵심에 대해 질문을 했었는데요. 그리고는 그 핵심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부탁했습니다.

 

고객과의 파트너십임을 강조하며 역시나 ICF의 회장답게 ICF의 코칭 정의와 일체가 된 정의를 하더군요. (ICF 의 정의: Coaching is partnering with clients in a thought-provoking and creative process that inspires them to maximiz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potential. )

 

, 그녀가 코칭의 정의를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지 들어볼까요? 영어입니다. ^____^


그녀가 이야기하는 코칭의 핵심은 transformational learning process (변환을 창출하는 배움의 과정)입니다. 사실이고요. 저는 이를 한 단어로 awakening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인식의 깨어남이죠.

Diane과 몇 번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참 따스한 에너지의 소유자입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내면이 느껴지더군요. 지난 1년간 ICF 라는 큰 조직을 위해 큰 기여를 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매일 무대에서 연설을 하던 그녀는 참 멋졌습니다.

2008/11/28 23:55 2008/11/28 23:55
top
Trackback 0 l Comment 0 l Category 코 칭: 나의 꿈이 현실로 l posted at 2008/11/28 23:55

Trackback Address :: http://www.englishandbeyond.co.kr/trackback/456

댓글

[로그인][오픈아이디란?]


[I'm back home.] Global connection


지난 9일간의 캐나다행을 잘 마치고 어젯밤 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생각할 것, 행동할 것이 많네요. 차분히 정리하면서 사진과 동영상들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일과 사람, 관광,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술, 재즈, 첫 눈이 함께 어우러졌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게 있어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사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게는 코칭의 대모인 Pam 그리고 제 새로운 연인/친구/동료 박코치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숙소였던 Hyatt 호텔 지하 식당가에서 냠냠 그리고 도란도란! 이번 컨퍼런스는 용감하게 '생얼'로 다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그럴까 싶습니다.... ^______^)

많은 정보를 나누고 배우는 세션은 머리에 기억이 남지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코치들에 대한 기억은 가슴에 남기에 더 오래갑니다. 또한 우리 한국코치들의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시간을 같이 했던 SKT 코칭팀과 다른 한국의 코치님들과도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다렸던 멘토코치와의 만남이 있었고요. 지난 6개월여 코칭은 계속 받았지만 2년 반만에 실제 얼굴을 보고 끌어안을 수 있었던 Pam과의 시간은 소중했습니다. ICF 2008년, 2009년 회장단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따스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미국, 터키, 불가리아 코치들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계속적으로 연락하기로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리카 출신이고 현재는 미국에서 영성/관계/의식을 전문으로 하는 Sobonfu Some 코치입니다. 아프리카의 전통, 의식을 미국에 알리고 있지요. ICF 컨퍼런스에서 딱 2개만 진행되는 Pre-workshop 중 하나를 진행할 정도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에 사인을 받으면서 찰칵! 얼마전 한국에 연락을 받았고 사진에 보이는 그 책-The spirit of intimacy-가 번역되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초청 방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그때 꼭 다시 보기로 했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

특히 keynote speech session 중에서는 The fifth discipline(제 5경영)으로 유명한 Peter Senge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학습조직(organizational learning)의 대가만으로도 충분히 존경스럽건만 그는 의식수준조차 뛰어나 더 많은 존경심을 자아냅니다. 작년에 그의 책을 읽으면서 그의 통찰력과 지혜에 감탄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환경, 의식, 지구촌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좀더 자세히 올리려고 합니다.) 덕분에 그분이 더 존경스러워졌습니다. '행동하는 지성!' 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분이었습니다.

국내회사에서는 유일하게 SKT에서도 코칭팀이 컨퍼런스에 왔습니다. 정주용 매니저님과 이의연 매니저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서가는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SKT는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작년 John Whitmore 경이 방한했을때 저와 함께 일하는 통역사들과 함께 SKT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John과 개인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뒤이어 김신배 SKT 사장님꼐서 동참하셔서 대화를 나누었었지요. 그때 느꼈던 김 사장님의 리더다운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계속 가슴에 담아두었더랬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 분을 모두 모아?^^ 소개시켜드리고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SKT의 이의연 매니저님, Pam, 정주용 매니저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르담 성당 앞에서 정미홍 코치님, 최하나 코치님과 함께!)

컨퍼런스가 끝난 다음날 Montreal을 한바퀴 도는 city tour를 했습니다. 가이드가 얼마나 익살스럽던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는 아나운서로 활약하셨고, 현재는 회사 PR 사업을 하시는 정미홍 코치님과 지금 임신 5개월로 '코칭과 컨퍼런스'를 통해 세상 최고의 태교를 하고 있는 ^^ 최하나 코치님과 찍었습니다. 투어에 동행한 브라질 여인이 찍어주었는데 저희 모두 너무 추워 얼어붙었습니다. 그날 첫눈을 맞이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의 노트르담 성당에 이어 이곳도 노트르담 성당이 있더군요. 캐나다 도착하고는 첫날 혼자 성당에 가서 사진도 찍고 불어로(!) 미사도 보았습니다. ㅎㅎ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기독교 내에서는 만국 공통어인듯 한 Amen! 빼고) 어린 시절 성당 다녔던 기억을 되살려 영성체도 모시고 아주 괜챦은 경험이었습니다.

city tour 시에는 일요일이어서 정기 미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혼자 갔을 때는 수요일이었고요. 차이는 입장료 $5을 내는 것과 내지 않는 것, 그리고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과 찍지 못하는 것! 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조용한 성당 내에서 기도를 했던 순간들과 장엄한 성당의 내면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존경하는 신을 통해 영감을 받고 그를 위해 인간은 참으로 많은 기념물과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비종교인인 저에게까지 영감을 줍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 마지막 날 Gala dinner 현장)

컨퍼런스 마지막 날 Gala dinner는 춤과 음악 속에 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 다른 코치님들 사진기로 주로 사진을 찍었기에 받아서 올려야할 듯 싶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모노를 입고 나라를 알리더군요. 50명 이상이 와서 통역서비스도 받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내년에는 저는 태극기를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ntreal 대형 지하상가에서)

이곳의 대형 지하상가는 아주 인상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영국계와 프랑스계가 함께 하는 캐나다에서 Montreal은 프랑스계를 대표하는 도시 중의 하나이지요. 마지막날 도심을 어슬렁 어슬렁 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거대한 규모로 유명한 지하상가들의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지하에서 구경하고 공부하고 식사하고 놀아도 되는 그런 곳이죠. 겨울이 무척 추운 이 곳에서는 딱!입니다.


Montreal 현대 미술관에 갔었습니다. Sympathy for the Devil: Art and Rock and Roll since 1967이라는 제목으로 예술과 Rock and Roll이 어떤 관계가 있었고 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현대 미술은 그 파격성과 도전의식 때문인지 아직 좀 부담이 된다는 ... 흠흠... 그냥 마음을 열고 즐감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로 따지자면 예술의 전당 쯤 되는 Place de Arts에서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감상하러 갔었습니다. 이쯤 되니 공부하러 간 것인지 놀러간 것인지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 아니, 그 보다도 그곳의 삶과 예술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파인가? ^^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코치님과의 대화, 계속되는 일과 시차적응으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는데 예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음악을 즐기고 나서 그 날 밤은 정말 푹 잠이 들었습니다. 역시 음악과 미술은 내면의 평화를 주나봅니다. ^^

일요일 오후 시민들이 편안하게 와서 음악을 감상하고 총총히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광객이 아닌 그곳 현지인들이 찾는다는 재즈바 Upstaris에서)

캐나다의 잠 못 드는 밤... 영화를 찍었습니다!!! ^^ 마지막 날은 필 꽂히는대로 가보자는 'wonder of uncertainty가 주제였지요. 가이드가 추천한, 시내에서 Smoked beef로 유명하다는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그곳 식당에서 추천한 Jazz bar를 갔었드랬지요. Upstairs라는 곳이었는데 주인장 아저씨가 아주 서글서글 매력적인 곳입니다. 정작 상호는 Upstairs를 거꾸로 해두어 주목을 끄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House band가 연주를 하는데 그들의 표정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흠뻑 빠져드는 그 모습에 영감을 받게 되더군요. '저 사람들은 서로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있어. 힘들어도 자기의 길을 가니 행복하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Entertainer라는 마티니를 맛보았습니다. 색깔도 기분도 feel good~!입니다.)

2008/11/19 22:28 2008/11/19 22:28
top
Trackback 0 l Comment 6 l Category 쉼 터: 도란도란 글적글적 l posted at 2008/11/19 22:28

Trackback Address :: http://www.englishandbeyond.co.kr/trackback/450

  1. 노지희코치 2008/11/21 00:2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다녀오셨군요~~아름다운 여정과 휴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굴 보여주세요^^
    내년에 플로리다로 함께가요~~!!ㅋㅋ

    • Flower of Korea 2008/11/21 04:39 PERMALINKMODIFY/DELETE

      네... 우리 코치님... 함께 한껏 날고 마이애미 가서 플로리다 바닷가 해변도 걷고요..
      사랑을 보냅니다.
      Living from pure awareness...

  2. 다니엘심 2008/11/21 00:5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고대하고 있었던 첫번째 에너지 나눔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감사~ ^^
    여러 코치님들의 행복한 모습에도 공명이 되고, 특히 'wonder of uncertainty'의 기쁨을 맛 보신 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피터 셍게 교수님의 스토리도 더 궁금해 지는데요? 2부를 기대하며, 플로리다에서의 데이트 초대에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

  3. Flower of Korea 2008/11/21 04:4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요즘 제 상황 덕분에(?) 피터 셍게 교수님 스토리를 들으시려면 시간 좀 걸릴 겁니다. ㅎㅎ 에너지를 모아, 모아 플로리다로...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습니다...

  4. 피터한 2008/11/21 11:5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피터집안의 셋째형님도 만나고 오셨군요. ㅋㅋ 그곳에서도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무엇보다 무사히, 즐겁게 다녀오셔서 좋습니다. 코칭의 글로벌 트렌드, 재미있는 이야기 모두 듣고 싶어요^^
    제대로 된 신나는 블로그 잘 읽었어요. 우리는 언제 보는거여유?? ^^

  5. Flower of Korea 2008/11/22 04:1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네 작년 첫째 피터 형님의 타계로 상심이 크셨지요? ㅜ.ㅜ 몬트리올에서 생게 형님(?) 강연들으셨으면 필 땡기셨을거여요. 정말 멋진 분이시더군요. 격식도 버리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무대에서 말씀하시는 모습이란.. 그런데 제가 당분간 '침묵' 모드로 들어가서 언제 뵐 수 있을라나? ^________^

댓글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