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국의 꽃 Sharon!
Date : 2009/04/06 15:10


한국의 꽃 Sharon, 노윤경
- "개인 글로벌브랜딩" 코치 1호
제 영어 이름은 Sharon입니다. 사실 ‘윤경’이라는 원래 이름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1990년도 미국 1년 연수 시 미국사람들이 제 이름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Sharon으로 하기로 했었답니다. 제가 한국에서 왔고 한국의 국화(國花)가 무궁화(Rose of Sharon)이니 나의 모습이 한국의 모습이라는 마음으로 정했지요.
제 첫사랑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던 영어였습니다. 영어수업 첫날 선생님의 "앞으로는 실용용어가 중요하다."라는 한 마디가 제 인생을 결정지었지요. 선생님이 가지는 한마디의 위력을 체감한 저는 이후 교육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저는 30,000 시간 이상을 영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가르치고 연구해왔습니다. 인생의 목적, 비전과 사명을 먼저 찾아야 함을 뒤늦게서야 알았을 때는 안타까웠습니다.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는 이제 제 자신, 부모님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제 조국, 부모가 제 모습이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나의 정체성이 오히려 더 필요하더군요. 그래야 다른 나라의 다른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됩니다.
꽃은 자신이 타고난 그대로 활짝 피어났다가 꽃씨를 남기고 사라지지요. 개인과 나라 또한 잠재력을 한껏 발현하여 정체성을 꽃 피우면 그 자체로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저의 정체성은 은근과 끈기 그리고 짓밟혀도 다시 피는 무궁화였습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고심해 보았는데 ‘사람(人)’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재의 나라이니까요.
제 소명은 '한국을 빛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코치' 가 되어 비즈니스 영어와 코칭을 통해 100인의 한국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전문가로 한껏 성장하시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20대의 제 부끄러운 삶에 대한 깊은 자성의 표현입니다.
세상에 공개적으로 약속을 하면 더 잘 지킬 수 있을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1%에 도전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가진 작은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둘째, 제 목표로 향하는 한발 한발의 여정을 담고자 합니다.
한계는 내 스스로가 만든다는 것, 그리고 무엇인가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평범하게 사는 것을 거부합니다. '우리 내면에 위대한 가능성이 있다' 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국의 꽃이고 세계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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